아내가 교단에 빠져서 가족들을 위험에 빠트리려고 해서 죽였다니.... 일단 사건자체는 누명이 아니였군요....
매번 무덤이 말도 안된다고 하고 있지만 툼레이더의 재미는 무덤 터는 재미가 좋다는거 아니겠습니까? 난이도 조절이 적당하게 잘 된거 같습니다.
상자가 없어도 1도 걱정안하는 라라입니다. 뺏거나 막으면 되지 ㅋ 에즐리는 어머니가 죽었는데 생각보다 담담하네요. 아무래도 죽음에 가까운 삶을 격고 있어서 그런걸까요?
헬기에서 뛰어내리고선 하는 소리가 라라를 따라한거라니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유물로 인해 또 자연재해가 일어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