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세계에도 누군가 살고 있군요!
이....게 누군지 기억이 안나네요.
그래서 혼란 엔딩을 드렸습니다. 거절은 거절한다!
방패가 있는 적은 튕겨내기로 잡아야 합니다. 물론 우리에겐 마법이 있죠 ㅋ
생활정보도 알려주고 투표도하고 이메일도 보내고 하는 단말기입니다.음성 메일도 보낼 수 있습니다.주인공이 목소리를 잃어버려서 남친과 데이트(?)용으로도 쓰입니다.
선따라오는 겁니다! 이정도는 할 수 있겠죠?
지하에 다른 세계가 있네요!
프로세스가 하는짓이 단순히 사람들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던 물체이던 소멸 시키고 있습니다 ㅜㅡ
아나운서가 당황해서 이것저것 던지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주인공....넌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