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가 자기 마음대로 플레이어가 안따라 준다고 예외를 막아보고자 팬스를 ㅎㅎㅎㅎ
운명은 거스를 수 없다네요. 그런데 저검은 몇년을 살았길례 맨트가....
심지어 남자친구도!!!
택스쳐와 공간이 찌그러 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흥분을 하니까 오해가 생기는 거예요.
배달을 해줍니다! 근데 여긴 가상세계나 마찬가지라 사실상 순간이동인가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프로세스가 난리치는대도 배달이 됩니다!
게임의 주제 자체가 선택인지라 이런설명이 더욱 그를싸해보이네요 ㅎㅎㅎ
평상시에는 시야가 좁은데 폭탄 열매를 이용하면 길이 좀 보이긴 합니다. 문제는 폭탄열매는 터지는 시간이 있는데다가 트랩에 다으면 터진다는거;;;
강아지풀?
해야하는 건가 말아야 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