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분위기를 보면 저 말대로 그냥 세상이 망해가는 걸 보고 있는 게 났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 악어는 땅속에 몸을 숨기고 있는 설정인데 공중에 있는대도 몸이 보이질 않네요 ㅋㅋㅋ
뒤틀리고 깨지고....난리가 아닙니다 ㅡ.ㅡ;
기억 잃은 주인공인가?
골드워크는 완전 망해버렸어 ㅜㅡ
특정조합에서 나레이션이 나옵니다.
회의하다말고... 489는 여기서만 보인다고 하더군요.
결국 아버지는 구하지 못했습니다. 기억상실때문에 죽은건 아니지만 주인공의 맨탈이 나갔나보네요.
이곳이 어디였는지 알아보지도 못하겠네요
지상이 있긴 한가보네요. 이런 배경을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