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앰버에서 태어난 생명이라 앰버랑 궁합이 좋은가 봅니다. 그럼 복수르르 떠나봅시다~~
거점을 점령하면 아군이 와서 기지를 고칩니다. 그렇다고 뭔가 하진 않습니다. 빠른 이동쓸 수 있는건 좋습니다 ㅋ
건달루트라고해서 크게 다른건 없네요. 그냥 스킨만 다른 버전 느낌?
아무래도 다른대를 들렀다와서 사람들이 없는거 같네요. 근데....딱히 궁금하지 않습니다.
보통 사무실이 아니긴 한데....구치소에다 심문실까지 ㅋㅋㅋㅋ 그래도 중요한 내용이 있으니 꼼꼼하게 찾아봅시다.
이번엔 추운지역을 탐색한다고 하더니 시작부터 탈 인간이네요 ㅎㄷㄷ
주인공이 흑인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3가지 옷을 입을 수 있습니다. 노예옷을 입으면 빠르게 의심하지만 노예인척 해서 숨을수 있게 됩니다.
마왕의 자리를 넘본다는 놈들의 상태가 영 시원치 않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마계의 미례는 어둡습니다.
원래 등따시고 배부르면 양이 되는겁니다. 우리 여왕님께서는 그런 나태함을 싫어하시니 언능가서 식량을 태워버립시다 ㅋ
얘들은 그냥 때려부시는 겁니다. 그런완중에도 아론 키너는 음모를 꾸미고 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