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해결방법이 없는건 아니죠 ㅋ 각 보스의 파훼법은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 기능을 불편하게 만드는 보스들이라 독특해서 재미있네요.
캐인님이 잠깐 없었다고 배신이라니.... 노드는 광신도 집단 아니였습니까? 왜들 이렇게 믿음이 부족한걸까요.
이것들 차좀 보세요 ㅎㄷㄷ 어느나라든 부자들 이러고 노는건 똑같은가 봅니다. 근데 여기서도 뒷치닥거리 하는 느낌이네;;;
지역의 소식이나 전설같은것도 알려줘서 재미있습니다. 근데 리키의 녹음은 들을수록 같이 맨탈이 깨지네요 ㅎㅎㅎ
역시 강한여성 안젤라네요. 신념을 지키는 케릭터로는 이게임에서 가장 강력한 캐릭터가 아닌가 합니다. 어찌됐건 외계인 사태는 정리가되고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돌아갔나보네요. 이 게임의 시대 뒤가 XCOM 리메이크 시대거든요 ㅎㅎㅎ
누가 약자인지도 모르겠고 약자가 선이라는 보장도 없죠. 이 세계관에서는 누구나 납득할수 있게 잡아먹히면 선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젠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앰버에서 태어난 생명이라 앰버랑 궁합이 좋은가 봅니다. 그럼 복수르르 떠나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