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빈의 숙적인 거대 그라우그를 찾고 있습니다. 어떤 녀석이길례 토르빈의 형까지 죽인걸까요.
예전에 이 게임 리뷰를 보니 저렴하게 만든 좋은 게임이라는 평을 봤는데.... 때깔이 좋네요 ㅎㅎㅎ
파워 아머가 있어야 싸울 수 있을듯 하네요.
하지만 이미 다 털어먹었다는거 ㅋㅋㅋㅋ
근데 이 찝찝함은 뭐지?
근데 이 사건들의 원흉은 박사가 맞는데 ㅎㅎㅎ
예상은 했지만 뒷통수가 얼어하네요.
이제 날리는 각도도 생각하고 날려야 합니다. 아직도 새로운 기믹이 나오고 그것에 맞춰 퍼즐이 계속 등장한다는게 신기하네요. 퍼즐만 놓고보면 인디게임의 퀄리티를 뛰어 넘는거 같습니다.
이놈 보면 천사나 악마나-_-;;;
처참한 당시 상황이 들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