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로 순찰하다보면 땅굴을 발견했다는 표시가 뜨기도 합니다. 하지만 100% 땅굴이 잇는건 아닙니다. 그냥 계속 수색해보고 없으면 마는 거죠;;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 마을입니다.
그냥봐도 핵패기물....
탈옥을 시도하면 침대에 농구공이 놓이는데.... 그걸 보고도 못찾고 있습니다! 이럴땐 집중 수색을 해야 합니다!
예언자를 죽이려고 했던건 선조였군요.
첫임무 부터 별5개 따기가 쉽지 않군요...... 노가다요소가 좀 있다더니 벌써 불안불안 ㅋㅋㅋㅋ
그냥 분위기만 그럴겁니다 ㅋ
다양한 이벤트가 있지만 그래도 마을을 잘 크고 있습니다.
미팅은 돈이 됩니다!
죄수를 포섭한 다음 정보를 모와 죄수의 특성을 알아냅니다. 그리고 수색을 하는 겁니다. 밀고자 관리가 힘들어서 그렇지 정보력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