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안에서의 야영은 평화와는 거리 멈니다. 기습방지를 하지 않으면 훅갈수 있습니다. 용병들의 맨트를 봐도 필요는하지만 걱정이 많은 느낌입니다.
결국 수감의 목적은 교화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쉽지만은 않다는 게 이 게임을 하면 절실하게 느끼게 되죠 ㅎㅎㅎ 그래도 대다수는 별말성없이 형기를 마칩니다.
뒤에가면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는데.....그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저 산적들도 상당히 오랬동안 이곳이 있었나 봅니다;;
튜토리얼이 친절하다고 할 수 없는 게임이다보니.... 그래도 난이도가 낮아서 어찌어찌 돌아갑니다?
하지만 대부분 원해서 영웅이 되는건 아닙니다. 어쩌다보니 슈퍼맨이 되는것이죠. 그래서 보통은 이런 선택을 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