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악마성 드라큐라 패러디입니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이 게임의 진엔딩이라고 볼 수 있는 엔딩입니다. 게임을 관통하고 있는 주제기도 하죠.
초반이라 잘몰라서 질병을 그때그때 치료했는데 시스템상 돈이 많이 들거 같으면 그냥 해고하는게 좋습니다. 돈이 없을땐 성녀-노상강도-유물 수집가-광대 조합으로 앵벌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반에는 짧음~중간 던전은 2~4만 골드 정도 나옵니다.
어떤 게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식으로 구현된 미니게임이 몇개 있습니다.
폭풍전야라고 생각하는건 저뿐이겠죠?
일부 개인의 일탈행위.... 역쉬 우리나라 사람이 만든 게임이 맞습니다 ㅎㅎㅎ
돼지왕 공략법을 몰라서 겨우 깼습니다 ㅜㅡ 죽음의 문턱을 몇번을 두들긴건지 ㅎㄷㄷ
이건 뭔게임인지 모르겟네요 ㅎㅎㅎ
그래도 이 죄수는 가족덕분에 희망이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