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찾고 있는 검은 양을 모두 찾았습니다.
교도소니까 폭동도 일어나고 합니다. 근데 그와중에 교도소장은 의연하네요;;
남의 핸드폰으로 없는 증거 만들고 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이 게임은 용병을 재물삼아서 영지를 키우는 게임입니다 ㅋ
사실 2회차 할만한게 별로 없습니다. 그냥 모든 도전과재 완료만 보고 갑시다!
[Prison Architect] 그냥은 안죽는다 역시 마피아의 딸답군요.
반항의 대가는 고문이죠 ㅜㅡ
게임의 기획부터 설계까지 플래이어에게 어떻게 스트래스를 줄지 연구한 느낌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납득안되게 어려운건 아닙니다. 목표를 낮게 잡으면 할만하다는거 ㅎㅎㅎ
잔잔하지만 좋은 게임입니다. 엔딩도 마찬가지네요.
함정 파는 놈 함정에 함정 파는놈 또 그걸 혼자 죽지 안는놈. 다들 대단들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