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을 알아보는 사람도 나타나고 두통도 오고.... 기억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도시가 점점 감염이 되서 갈수가 없네요.
인간들은 잘 발전하였답니다~
이 사무실에서 안이상한거 찾는게 더 힘든건가?
올라갈 수록 위험해지는 산이군요!
옛날 이야기를 하며 농담을 하고 있네요. 그나저나 정보의 상태가? ㅋㅋㅋㅋ 프로세서들은 다굴을 원하는 것인가!
이 게임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아기자기한 건물 이미지 입니다. 그러면서도 무언가 발전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납니다.
아나운서는 결국 주인공이 죽기를 바라고 있는 것인가!
이런 환경에서도 몬스터도 살고 날아다니는 판때기도 있고.... 있을건 다있네요.
단말기에서 긴박감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