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를 지키려면 이정도는 해야 합니다 ㅋ
죽여서 관리가 가능한 숫자까지 줄이는 거다. (가주 다운 발상이네요.)
버릴때 부터 이렇게 될줄 알고 있었으면서
라는건 희망사항 조차 아니였다.
영지에 사람은 많으니까..
가주의 이야기가 소름끼치는 저택입니다.
죽인다음 살려서 노예로 부리는 겁니다.
힘들지만 맨탈을 부여잡고 움직여 봅시다.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 마을입니다.
예언자를 죽이려고 했던건 선조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