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가면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는데.....그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저 산적들도 상당히 오랬동안 이곳이 있었나 봅니다;;
부활 이벤트가 일어나면 랜덤한 3명의 죽은 영웅중 한명을 선택하여 살릴 수 있습니다. 이벤트 자체가 랜덤인데다 2번만 발생하는듯 하네요.
초반이라 잘몰라서 질병을 그때그때 치료했는데 시스템상 돈이 많이 들거 같으면 그냥 해고하는게 좋습니다. 돈이 없을땐 성녀-노상강도-유물 수집가-광대 조합으로 앵벌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반에는 짧음~중간 던전은 2~4만 골드 정도 나옵니다.
게임의 기획부터 설계까지 플래이어에게 어떻게 스트래스를 줄지 연구한 느낌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납득안되게 어려운건 아닙니다. 목표를 낮게 잡으면 할만하다는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