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의 목적에 평화는 없는듯 하네요. 문명교가 득세해도 결국 또 학살할거 같은데 말이죠,.... 그나저나 도저히 못깨겠어서 트레이너를 썼는데.......그래도 어려운건 무엇;;;;
이라고 낚시성 제목을 뽑아 봤는데... 간단하지만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보드게임입니다. 파티게임으로 괜찮은듯 하네요.
루트에따라 볼수 없는 스토리가 있어서...... 2회차를 하는데.... 딱히 의미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이런 게임은 2회차가 의미없는데....정말 의미 없네요.
국장이 출장보내는데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밀출국 형태로 나가게 되네요. 근데,,,,,자주 이용하는 곳인가보네?
사무라이들은 평화에 찌들어 있다고 하더니 이 와중에도 호전적인 녀석들이 있었나보네요. 그래도 바이킹의 공격엔 어쩔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