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들도 나름 저항을 하고 있군요. 그냥 당하고만 있지는 안습니다 ㅋㅋ
시체를 녹여버린다는 군요 ㅎㄷㄷㄷㄷ 천하의 카르텔도 시체를 숨기고 싶을 때기 있는 법이죠.
오라클이 잡혀간건 다 내 책임이야.....
근데 이 아버지는 자기도 엄청 쎄면서 젋은 사람 보내고 있네요 ㅡ,.ㅡ;;
토르빈에게 뭔가 배운거 같지만 그대로 인것도 같고 이게 뭐지? 다시 오르크사냥이나 갑시다.
시작부터 최종보스로 보이는 녀석의 머리에 전기톱이 ㅋㅋㅋㅋㅋ
초자연적인 힘이 있는 메달이라면서 그렇게 쉽게 넘기다니;;;
이제 저격도 됩니다 ㅋ 레프트4데드에 스피터가 생각나게 하는 공격이네요.
증강자 혐호가 심해서 지하철도 나눠타야 합니다. 그런데.....경찰이 경고하는거 말고 딱히 패널티가 있어보이진 않던데?
뭔가.....전작들의 조각을 맞추는 느낌이라기보다는 더 많은 조각이 나타나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