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의 땅이 고생길이긴 하죠. 근데 여기는 생전의 업보에 따라 고생이 결정되는거 아니였나? 꼼수가 통할리가 없는데..?
수상한 여의사에.....경찰치는 갱단이라니;;;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점액질이라는군요. 의심가는 사람이 떠오르네요 ㅎㅎ
이런 식으로 최면을 걸나보군요. 뭔가....미래다운 최면 방법인가?
드디어 어쌔신이 되는군요. 살아남은 옛동료도 보고 새항해도 떠나 봅시다.
박사를 잡아다 심문하고 있다가 위험해지니까 도망가네요.
마비되는 장풍(?)을 쓰는 적이 나왔네요. 컨트롤로 피할순 있는데....쉽진 않습니다.
얼음과 불을 이용하는 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근데 돈으만 움직이는 악마야말로 가식없고 솔직한거 아닌가?
지기를 구하라고 해서 가고 있습니다.... 근데 막상가보면 좀...이상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