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리가 없죠 ㅋㅋㅋㅋㅋ 원래 시리즈는 기술적한계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모험가 같아서 큰문제가 없었는데..... 이번작은 고고학자같은 묘사가 많아서 이런거보면 괴리가 ㅋㅋㅋㅋ
아이를 구하고 여기를 처리하겠다고 하는데..... 다 죽이겠다는 소리잔아욬ㅋㅋㅋㅋ
홍수로 폐허가 된 마을을 탐방하고 있는데..... 홍수에도 버티는 유적 ㅎㄷㄷ
마르코는 저 맞고 있는 녀석의 아버지입니다. 도굴꾼들이 마을사람들을 강제 노역시키고 있나보네요.
홍수가 쓸고 지나갔어도 산 사람은 살아야죠. 근데 이 홍수의 원인중 하나가 라라인데..... 라라가 안했어도 트리티니가 했을테니 의미없는 가정인가 ㅎㅎㅎ
외진곳에 있는 마을인데 생각보다 갑자기 들이닥친 이방인에 대해 경계가 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