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4 골든] 쉐도우 타임

이번 쉐도우 타임은 텔레비전과 관계가 있습니다?

[C&C 리마스터 레드 얼럿] 해상전

레드얼럿 시리즈의 재미는 해상전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전장의 발큐리아 4] 13장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 - 이상을 위한 희생, 추억을 등에 지고

대의를 위해 희생하다니..... 그는 진전한 애국자였습니다.

[아이언 하베스트] 유소니아라고 쓰고 미국이라고 읽는다.

정식명칭은 유소니아 연방국인데..... 번역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이라고도 부릅니다 ㅎㅎㅎㅎ 알래스카가 아직 미국땅이 아니던 시절입니다. 알래스카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전쟁에 참가합니다.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게부라 고장

게부라가 망가지는걸 생각하지 않고 날뛰고 있군요. 그녀가 괴물들을 싫어하는 걸 보면 뭔가 있긴 한가봅니다.

[쉐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 잃어버린 신

다른 숨겨진 신전을 찾았습니다. 여긴 무슨 일이 있던걸까요?

서쪽으로 진출하기전에 이웃이자 적인 중국부터 쳐야 합니다. 미션 자체는 도전과제를 신경쓰지 않는다면 천천히 확장하면서 적을 처리하면 됩니다. 물건너에도 적이 있는데 이놈이 불가사의를 짓기 때문에 준비를 해둬야 합니다.

한방으로 회복되는 해독제가 아니군요 ㅎㄷㄷ 그래도 빠져나갈 방법이 생겼으니 설득해 봅시다.

클랩트랩의 메모리가 이렇게 좋은 기억일리 없는데 말이죠 ㅋㅋㅋ 뭐가 외곡된거지?

결국 보우먼이 배신자라는 소리를 헛소리였군요. 사실 엔딩까지 본 마당에 그말이 얼마나 헛소리인지 알 수 있었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