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플뢰레, 메이블의 대원 단편입니다.서로 안맞는 3명이 같이 작전을 나가게 생겼습니다.
셀베리아가 크라이마리아를 달래주고 있습니다.
베르거는 당연히 이때도 나쁜놈이였습니다.
크라이마리아가 패배에 당황합니다.
셀베리아는 올라운더라 더 운용이 쉽습니다.문제는 범위공격이 아주 좁다는거 정도?
니콜라와 키아라는 뭘믿고 셀베리아한테 덤비는 걸까요?
크라이마리아로 셀베리아를 상대하는 루트를 선택 했습니다.
셀베리아가 크라이마리아를 도발합니다.셀베리아 성격생각하면 크라이마리아를 도와주려고 저러나 봅니다.
역시 인성킹 셀베리아.학대받는 크라이마리아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셀베리아와 볼츠가 전쟁중에 만났습니다.둘은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