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리드 블룸 박사를 찾기위해 정보를 모우고 있습니다.
워커가 엇나가기 시작한 사건에 대해 언급합니다.
이런 것들이 처음에는 없었다니 ㅋㅋㅋㅋㅋ그냥 유비식 오픈월드만 만들어놓고 출시했었나 보네요.
반복 퀘스트 입니다.전편만큼 탈취미션에 대한의무감도 재미도 없습니다.
스켈의 정보를 얻었지만 일단은 힐과 만나 다음 작전을 세워야 하겠네요.
소음의 근원지를 찾아가니 드론 시험을 하고 있었군요.
스켈을 찾기위해 정보를 모우고 있습니다.
반란군에게 무기를 떠먹여 주고 있습니다.
추방자들을 위해서 무기를 탈취해 전달해야 합니다.
추방자 리더를 찾으러 왔습니다.추방자가 일본계군요.스켈테크때문에 다국적 사람들이 와있으니 이상한건 아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