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 특전으로 위령비가 개방됩니다.사망자를 살릴 수 있는데 스토리상 죽은 대원도 살릴 수 있습니다. 의무실도 개방되는데 각종 특전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여기엔 강화도 있어서 포인트 부지런이 모아야 합니다 ㅋㅋㅋ
이 게임에서 가장 욕처먹는 맨트가 저거입니다 ㅋㅋㅋㅋ"전쟁 그 자체가 청춘이였다." 이게 번역문제인지 원문도 저런지 모르겠는데 친구 둘이 죽고 여주인공은 장애를 얻었는데(진엔딩은 좀 다르지만)마치 전쟁 차체가 추억거리라는 식으로 피날레 맨트를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앞뒤 사정을 다 알고 있는 플레이어입장에서는 "전쟁자체가 청춘낭비였다"라는 뉘양스로 해석할 수 있지만....제일 중요한 마지막 맨트에 덕지덕지 해석을 붙여야 한다는것 자체가 망한 맨트라고 봐야죠.
레일리가 목숨을 걸고 안제를 꺼냈습니다.근데 연락이 끊겨 버렸습니다!!!
IT, Valkyria Chronicles, 전장의 발큐리아, 전장의 발큐리아 4 안제를 구하러 들어간 레일리는 니콜라와 전투중에 부상을 입고 말았습니다!!
수륙양용잠수함을 파괴하려면 박겨포병한테 오더 떡칠하고 범위 잘 봐서 다구리치면 됩니다. 근데 이놈 파괴한건 좋은데 레일리는 왜 안나오고 있죠?
베르거가 수륙양용 전차를 타고 나타 났습니다!매 턴마다 물에 들어갔다 나갔다 하므로 나왔을때 오더 떡칠하고 집중공격해야 합니다.
겉으로는 배를 탈취하려는 것처럼 보였는데 본 목적은 안제를 납치하는 거였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