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의 발큐리아 4] 단편 : 온천 속의 휴전 - 눈 속의 전선

정찰나왔다가 눈보라 때문에 발이 묶인 E소대최악의 상황에 적들이 보입니다.

대원들이 눈보라 속에서 귀환을 하지 못하고 있네요.

다들 미네르바 놀리는데 재미들렸군요 ㅎㅎㅎ

미네르바가 능력을 인정 받아 중위가 됐습니다.

E소대와 모의전을 합니다.미네르바는 재대로된 소대장으로 성장합니다.

미네르바의 초조함이 소대가 고생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텔의 미네르바 찬양은 어마어마 했군요 ㅋㅋㅋㅋ

여자들의 오해가 풀리고 팀웍이 증가했습니다!하지만 성능하위 3인방이라 쓰기는 힘듭니다 ㅎㅎㅎ

레베카가 가끔 치료를 거부하는 이유가 이런 가슴아픈 사연이 있었군요.......그게 게임안에서는 전혀 쓸때 없어서 문제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성능 하위 3인방의 미션이라 전투가 좀 힘듭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