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베리아가 크라이마리아를 도발합니다.셀베리아 성격생각하면 크라이마리아를 도와주려고 저러나 봅니다.
셀베리아와 볼츠가 전쟁중에 만났습니다.둘은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인가보네요
클리어 특전으로 위령비가 개방됩니다.사망자를 살릴 수 있는데 스토리상 죽은 대원도 살릴 수 있습니다. 의무실도 개방되는데 각종 특전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여기엔 강화도 있어서 포인트 부지런이 모아야 합니다 ㅋㅋㅋ
이 게임에서 가장 욕처먹는 맨트가 저거입니다 ㅋㅋㅋㅋ"전쟁 그 자체가 청춘이였다." 이게 번역문제인지 원문도 저런지 모르겠는데 친구 둘이 죽고 여주인공은 장애를 얻었는데(진엔딩은 좀 다르지만)마치 전쟁 차체가 추억거리라는 식으로 피날레 맨트를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앞뒤 사정을 다 알고 있는 플레이어입장에서는 "전쟁자체가 청춘낭비였다"라는 뉘양스로 해석할 수 있지만....제일 중요한 마지막 맨트에 덕지덕지 해석을 붙여야 한다는것 자체가 망한 맨트라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