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라가 길을 막고 있는데 이것만 잘 수습하면 비교적 클리어하기 쉽습니다.
포세가 대리고 있던 여자애들은 조정을 했다는데....상태가.... 포세 진짜 왜 거기 가있는거냐?? 이때 주인공들은 드디어 적 수도에 도달 했습니다!!
E소대가 제국의 수도에서 고생하고 있는 동안 아군은 아군대로 고생군이군요.
2명은 눈보라(화이트 아웃)를 이용하여 몰래 목표지점까지 가야합니다. 한명이라도 죽으면 그동한 남은 맴버들로 어느정도 지원이 가능하긴한데.....너무 멀어서 크게 도움이 되려면 초반에 부지런히 움직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