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을 행하는 것!!! 그것이 열혈물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 그러니까 어줍잖게 고증 지키는 척도 안 하는 듯 하네요 ㅎㅎㅎ
구하러간 전함이 자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예상대로라면...발큐리아 자폭이 되겠네요;;;;
함정인걸 알고 왔지만 센추리온이 당했습니다. 일단 전진해야 합니다! 2페이즈에 갑자기 증원된 병력에 기믹이 있기 때문에 무작전 적 거점을 점령하면 턴계산이 안되서 고생할 수 있습니다. 대전차병은 꼭 2층에 올려놓고 적 증원을 받아야 쉽게 깰 수 있습니다.
다시 전투 준비에 들어갑니다. 다들 상황이 안좋지만 이것을 돌파하는 것이 열혈물 아니겠습니까? 예? 이거 열혈물 아니라고요? 언제부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군을 방패삼아 미션을 달성할것인가!! 의 기로에서 이런 스토리라면 당연히 구하러가야겠죠? 적이 파논 함정이 분명하지만 아군을 구하러 갑니다!
그나마 포세가 실험체들을 잘대해주긴 하나보네요. 떠나는 마당에도 플러팅하는 볼츠! 역시 상남자??
크라이마리아는 발큐리아인으로 여러가지 실험을 당했다는데 셀베리아와도 안면이 있나보네요. 그나저나 볼츠는 남자도 꼬실만한 마성의 남자인듯 합니다 ㅋㅋㅋㅋㅋ
대의를 위해 희생하다니..... 그는 진전한 애국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