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잡힌 CIA요원 소크라테스를 구해왔습니다.이제 난리난 볼리비아를 다시 정리할 때가 왔군요.
다시 볼리비아로왔는데 또 헬기가 추락했습니다 ㅋㅋㅋㅋㅋ이쯤되면 헬기 조종사만 불상해 지네요.
DLC1에서 손리사때문에 고스트 조직의 정보가 털리고 그 여파가 볼리비아를 떠난 후 나타났습니다.그것 때문에 온 혼란을 수습하고자 볼리비아로 다시 갑니다.
탈것에 욕먹고 AI랑 코옵하는거 자체는 호평이였는데 본편에 탈것은 강화하고 코옵은 날려버린 DLC를 내는 미친놈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 숨은 엘 인비시브레를 찾아 죽이러 왔습니다.죽음을 예상하고 있었는지 별다른 방어를 하지 않고 죽어주네요.
손리사가 뭔가 있을 줄은 알았는데 이렇게 뒷통수를 치다니 ㅎㄷㄷ엘 인비시브레가 손리사였다니 ㅋㅋㅋㅋㅋㅋ저기서 잘살던놈이 왜 다 포기하고 미국으로 가겠다고 한건지 모르겠네요.심지어 도망자가 될거 알고 간거라는게 더 대단합니다.
엘 인비시브레한테 낚여서 감옥에 잡혔습니다.근데 이놈이 탈출해서 오라고 문을 열어주네???이와중에 손리사는 자기가 정보 주겠다고 미국으로 망명시켜 달라고 하네요.
가짜 엘 인비시브레인가보네요.이런 일에 엮인이상 살아남기는 불가능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