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퀘스트를 깨고 20분동안 방어해야 하는 시나리오입니다.20분이 지나면 해전을 해야합니다. 바리는 드디어 평화를 찾았다고 합니다.
관문에 있는 바를입니다.미친 로봇들을 찾으러간 티어사의 아들이라고 합니다.바를은 추방자에대한 차별이 없나보네요.
TV에 나오는 내용이 중요한 내용인줄알았는데... 그냥 세계관에 대한 추측을 할 수 있는 정보입니다.
멩스크가 무모한 임무를 맞깁니다.레이너는 반발하지만 케리건은 이것도 받아들입니다. 멩스크는 예상대로 케리건을 냅두고 떠나버립니다.
DJ사이버의 크루인 퓨쳐리즘이 자신들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인정하지 않겠다고 합니다.공과 사가 확실한 애들이네요 ㅎㅎㅎ
소크라테스가 방송을 통해 저항군들이 봉기할 수 있도록 설득하겠다고 합니다.이게 효과가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