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티니가 방해했지만 게 조각을 돌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그와중에 늬들은 연애중이니? 그래 늬들이라 로맨스가 있어야지 ㅋㅋㅋㅋㅋ
시파크나의 사원으로 가는길에 유령마을이 있네요. 자연재해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시파크나 사원은 용암으로 된 사원이네요. 불을 잘 피해가며 퍼즐을 풀어보니......소이 샷건!!!!
라라보고는 더 고생하래놓고 지들은 연애하고 있네요 ㅋㅋㅋㅋ 이와중에 엄마미소 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가 교단에 빠져서 가족들을 위험에 빠트리려고 해서 죽였다니.... 일단 사건자체는 누명이 아니였군요....
매번 무덤이 말도 안된다고 하고 있지만 툼레이더의 재미는 무덤 터는 재미가 좋다는거 아니겠습니까? 난이도 조절이 적당하게 잘 된거 같습니다.
상자가 없어도 1도 걱정안하는 라라입니다. 뺏거나 막으면 되지 ㅋ 에즐리는 어머니가 죽었는데 생각보다 담담하네요. 아무래도 죽음에 가까운 삶을 격고 있어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