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즐리가 왕으로서의 임무에 돌입합니다.

이상한 늑대인지 여우인지가 나오는 무덤입니다.간단한 퍼즐이라 쉽게 깰 수 있습니다.

할머니 과거에 확끈하셨네요 ㅎㅎㅎㅎㅎ마야인이였다는건 별게로 말이죠.

용암인줄 알았더니 용광로였네요.할머니는 무엇을 위해 남자를 죽였던걸까요?

결국 할머니한테 물어보고 있습니다.

할머니에게 깜짝 선물을 위해 모두 모였습니다.물론 고생은 라라만 하겠지만 말이죠 ㅜㅡ

에즐리가 왕위를 계승했습니다.상처뿐이긴 하지만 말이죠....

재규어가 나우알이였군요.나우알을 죽이고 챔피언의 활을 얻었습니다.

오자마자 심부름을 ㅋㅋㅋㅋㅋ위기라 안도와줄수도 없고;;;

훈아한과 훈훼븐은 추방자면서 이런 퍼즐을 만들어 놓다니...대단하네요 ㅋㅋㅋㅋㅋ 아이티티에서는 왜 추방당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