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카이가 비밀임무에 차출된건지 알았더니 지발로 나간건가보네요.
지발로 나간건데 지힘으로 적의 요직에 앉았다고????
[전장의 발큐리아 4] 단편 두 명의 '카이' - 나뉘어진 길
2022. 9. 17. 21:00
[프로스트펑크] 희망과 종말
2022.09.19
[Styx:shards of darkness] 여전한 잠입게임
[앨런 웨이크:아메리칸 나이트메어] 분신과 만남
2022.09.17
[XCOM:키메라 스쿼드] 도시는 우리가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