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기는 완성됐고, 쇄빙선이 올때까지 버텼습니다.
이 발전기는 새로운 희망이 되었을까요?
우리의 희생은 미래의 씨앗이 되었을까요?
[프로스트펑크]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
2022. 10. 6. 09:00
[디스 워 오브 마인] 필요한 살인
2022.10.06
[어쌔신 크리드:로그] 짜잔~ 기사단이였습니다~
[Styx:shards of darkness] 적의 의뢰
2022.10.05
[전장의 발큐리아 4] 단편 두 명의 '카이' - 숨겨진 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