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14. 15:00

난이도도 난이도지만 치트를 써서 여유가 많다보니 양심을 잘 지켰습니다.

이렇게 하는데도 양심의 딜레마를 심하게 느끼게 해주는 게임이네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