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를 올리면 초반만 힘들지 뒤에는 너무 쉽습니다.
시티빌더들이 거의다 격는 단점이지만 이 게임은 이게 너무 심합니다.
그런면에서 프로스트펑크는 난이도 상승이 완만하게 잘만들어졌다는걸 다시 느끼게 됐습니다.
이 게임은 초반에는 난이도가 100이였다가 중반부터 10으로 뚝 떨어집니다.
프로스트 펑크기가 10에서 중반에는 50 후반엔 100인데 말이죠.
시나리오 모드를 깨고 싶다는 생각이 안드는 시티빌더는 처음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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