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8. 15:00

 

적의 불가사의만 잘 부수면 어렵지 않은 시나리오입니다.

도전과제가 '적이 불가사의를 완성하기전에 부수기'라 좀 바쁘기한데 난이도가 높진 않습니다.

 

화자인 아르망 신부는 마지막 말이 무섭네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