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폭풍이 휩쓸고 지나간 두바이에서 구조신호가 와서 구하러 간다는 스토리의 게임입니다.
스토리만 보면 전쟁 영웅 이야기 같지만, 게임이 진행될수록 적과 싸우는 게 아니고 아군과 싸우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됩니다.
게임의 평을 보면 유저에게 PTSD를 느끼게 해준다는데……. 딱맞는 평가입니다 ㅎㅎㅎㅎ
[Spec Ops: The Line] 전쟁은 영웅이야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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