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불리해지면 약자를 학살하는 것이 전쟁물에서의 악당이죠...
그리고 구해준 캐릭터는 아군으로!
동생같은 아군은 정말 동생으로!
이런 시련을 격고 아군의 우정이 돈독해지는건 이런 스토리에서 빠질 수 없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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