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sever의 서비스는 크게 2가지입니다.
도메인과 ip를 매칭 시켜주는 기능과 도매인관리 기능이죠.
이 글에서는 ip와 도메인을 매칭시켜주는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dnsever 홈패이지
http://kr.dnsever.com/
dnsever 홈패이지
ip라는 것은 내 컴퓨터를 찾아오기위한 주소입니다.
유동ip라는 것은 주소가 바꿘다는 것이지요.
우리집주소가 툭하면 바꿔다면 당연이 외부에서 찾아오기가 힘들 것입니다.
도메인은 외우기 힘든 ip를 외우기 쉽도록 문자로 표시하는 것입니다.
도메인은 소유자만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고정적인 주소의 역활을 합니다.
대신 도메인은 매칭되는 ip를 필요로 하죠.
그러니 내가 A라는 도메인을 쓰고 있는데 아이피가 1.1.1.1이면 A에 1.1.1.1를 연결해두기만 하면 사람들은 A라고 쓰고 내 서버에 접속이 가능합니다.
아이피가 1.1.1.2가 되어도 A도메인에 연결된 아이피만 1.1.1.2로 바꿔주면 사람들은 여전이 A라고 쓰고 들어올수 있죠.
문제는 아이피가 언제 어떤이유로 변경 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ㅡ.-;;;
(요즘은 특별한 이유가 있지않는한 유동ip도 잘 바뀌지 않습니다.)
ip가 변하면 자동으로 도메인으로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DDNS서비스라고 합니다.
요즘은 공유기에 일반적으로 있는 기능입니다.
이것을 데스크탑에서 사용하기위해서는 당연이 프로그램이 있어야 합니다.
dnsever에 회원가입을 하고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비회원도 다운로드는 가능하나.....사용할수가 없으니 의미가 없어요 ㅎㅎㅎ)
리눅스나 유닉스도 지원하지만 리눅스나 유닉스는 따로 클라이언트가 없습니다.
다운로드 한 파일을 설치 하고 실행합니다.
아이디는 가입할때 썼던 아니디이고 인증코드는 비밀번호가 아닙니다.
인증코드는 도메인을 먼저 등록해야 받을수 있습니다.
홈패이지로 가서 로그인을 하면 보이는 화면에서 도메인을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도메인을 추가하신후 왼쪽의 '도메인을 선택하세요'를 클릭하여 등록한 도메인을 선택하시면 생기는 메뉴인 '다이나믹 DNS관리'를 클릭 하시면
인증코드 받는 곳을 볼수 있습니다.
이 인증코드로 로그인을 하면
업데이트 호스트목록에 연결된 ip를 볼수 있습니다.
ip업데이를 눌러 수동으로도 업데이트를 할수 있습니다.
이렇게해놓으면 설정해논 시간마다 ip를 도메인과 매칭 시켜줍니다.
다음 글에서 설명하겠지만 여러개의 도매인을 한번에 매칭시켜주는 것도 이 프로그램의 매력입니다 ㅎㅎㅎ
여튼 유동아이피에서 참 좋은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