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소드가 냉정해보이는건 죽음에 대한 공포때문이였나보내요.
하긴 이곳에서 죽음은 단순한 죽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니 그럴만 합니다.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지나친 이성
2019. 6. 1. 09:00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송버드의 기원
2019.06.01
[베요네타] 고양이의 사연
[C&C 3] 배신자를 만들자.
2019.05.31
[Middle-earth:Shadow of Mordor] 오르크를 죽이는건 나만 있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