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카르데날과 라몬의 이야기는 정말 자비와 협박이라는 말이이 어울리는 이야기네요.
[Ghost Recon Wildlands] 자비와 협박
2020. 8. 2. 09:00
[배트맨:아캄 나이트] 원심분리 관람차
2020.08.02
[Middle-earth:Shadow of War] 안녕 카르난....
[와치독] 누구 허락받고 장사하냐??
2020.08.01
[킹덤 러쉬 : 프론티어] 사막을 막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