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진 병력을 모으고 발데마르 전하를 찾아야 합니다.
일반 부대 3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적 기병이 성가시기 때문에 도끼병을 넣는것이 좋습니다.
적의 병종이 섞여서 나옵니다.
그래서 몰리면 병력소모가 심해집니다.
적은 3~6부대가 소대를 구성해서 나옵니다.
한 소대씩 처리하면서 천천히 전진합니다.
예니체리를 발견하면 추가로 2부대 정도 적이 증원됩니다.
중앙으로 진행한다음 2시 방향으로 정찰병을 보내 예니체리를 찾습니다.
기병은 도끼병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보병 뒷쪽에 새워둡니다.
보병은 스콜피온을 우선 처리합니다.
2시 방향으로 더 진행하면 스웜프 맘모스가 등장하므로 징행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진행할거면 중앙으로 퇴각한다음 접근하는 부대를 먼저 처리하고 스웜프 맘모스는 그냥 둡니다.
중앙으로 왔다가 3시방향으로 진행하면 예니체리를 하나 더 발견할 수 있습니다.
3시방향이 정리되면 2시방향에 정찰병을 보내면 추가 병력이 등장합니다.
조금 더 있으면 일파부대가 등장하면서 적의 공격을 받습니다.
일파 부대는 방어력이 높아서 몸빵으로 세워도 됩니다.
스웜프 맘모스를 조심하면서 적을 처리합니다.
스웜프 맘모스를 죽일 병력이 없음으로 마법으로만 죽여야 합니다.
SP가 여유 있으면 한 번에 잡을 수 있긴 한데.......
여기서 못 잡아도 상관없습니다.
스웜프 맘모스는 그냥 두고 5시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일파 부대가 스웜프 맘모스와 붙을 수 있는데.....
그냥 둬도 됩니다.
죽지 않습니다 ㅎㅎㅎㅎ
5시 방향으로 가면 카에데스가 등장합니다.
SP회복이 안되니 일파나 스웜프 맘모스있는데까지 유인합니다.
동맹병력은 전멸해도 됩니다.
일파나 스웜프 맘모스와 적이 교전에 들어가면 궁병으로 견제를 하면서
간간히 기병으로 들어가 적 병력의 숫자를 줄여줍니다.
SP가 회복될 때가 있는데 이때는 잘 모아뒀다가 스웜프 맘모스의 HP를 줄여 놓습니다.
적 병력이 정리 되면 일파와 함께 퇴각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때 일파가 여전히 스웜프 맘모스와 붙어 있으면 SP를 모아 스웜프 맘모스를 제거해야 합니다.
다시 5시 방향으로 진행하면 루크레티아가 등장합니다.
루크레티아나 일파 중에 골라서 싸우고 나면 클리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