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31. 09:00


개구리가 용사였군요.

자기가 용사라고 말하고다니던 꼬맹이는 자숙에 들어갔네요.

용사의 검이 망가졌는데 고칠수 있는 사람이 이시대에는 없다는 군요.

그래서 의기소침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