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빠인 저조차 경악을 광고 입니다.
(참고 : 클리앙 -
엘지도 광고 진짜 못하네요...)
다스베이더와 한판붙으려고 이컨샙을 잡은건지는 알수 없지만 댓글대로
"비싼애들 대려다 뭐하는 짓이지?"
입니다.
아마도 요즘 LG가 밀고 있는 '한판 붙자'와 연계해서 컨샙을 잡은것 같은데....
비전문가인 제가봐도 이건 아니죠 ㅡ,.ㅡ;
어색한 포즈는 그렇다치더라도 '한판 붙자'컨샙이면 블랙소시를 내던가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전 '한판 붙자'컨샙자체를 왜 잡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삼성을 노려서 한거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놈은 '한판 붙자'컨샙때문에 광고가 끝에가서 엉뚱한대로 흘러가는 느낌입니다.
가저가려면 재대로 가저가야지 이건뭐 따로 노니 의미가 없습니다.
차라리 SKT의 LTE광고 처럼 공통컨샙을 광고의 흐름에 맞게 다양한 방법으로 보여주어 컨샙은 유지하면서 일괄성을 유지하던지 말이죠.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흐름을 깨지 않는 좋은예.
좋은 재품을 광고를 망치는 예가 되버린 참으로 안좋은 광고가 되버렸습니다 ㅎㅎㅎ
이런 엘쥐가 만든 다른광고
물론 목적이 다른 광고긴 하지만 소녀시대광고와의 갭을 볼수 있지 않습니까?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