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서도 잘버티고 있었네요.
근데 이게 옳은 선택일까요?
우린 거짓에 쓰러지지 않는다!
입문용 게임으로는 적당한거 같은데... 볼륨이 너무 작다는게 문제인듯 하네요 ㅎㅎ
이 사실을 AI로서는 이해하기 힘든가 보네요
케인님이 주신 스텔스 탱크 요긴하게 사용하겠습니다!
DLC인 조딕악 토너먼트에 진입하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옛날 홍콩영화 느낌으로 잘꾸며 놨네요. (스토리 마저.....)
오늘도 고스트들은 저항군을 먹여 살리기 위해 카르텔을 약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전편에서 대들지 않았니? 여튼 정신차린 아즈라엘이라면 후계자로 나쁘지 않죠.
외계인의 우주선에 진입했습니다! 이것이 1960년대 기술력입니다 여러분!! 역시 외계인을 고문해야 기술이 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