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암살자들은 기부엔 테이크를 잘지키나 보네요. 페이션스라는 여자를 구해오라고 합니다. 갑시다.
그래도 치매인데 말 잘들어서 다행이네요.
그냥 게임 인상만보면 AOS같은데 해보면 대전게임입니다 ㅋㅋㅋㅋ
라하르의 부끄러운 사진은 애기때 사진인가 보군요?
보통 다른 게임의 애코는 음성만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홀로그램으로 나오니까 현장감도 있고 상황이해도 쉽고 좋네요.
근대 당하는 입장에서는 이런거 느끼기 힘든게 사실이죠 ㅜㅡ
원래 여긴 사람 목숨도 상품인 곳이니까요 ㅡ,.ㅡ;;
세계관 설명을 하면선 전투가 치뤄지니 자막을 읽을 수가 없습니다 ㅜㅡ 이거.....심지어 처음발매 될때는 일본어 음성도 없었다던데 일본사람들을 읽어가면서 게임할 수 있었던건가 ㅎㅎㅎ
멎모르고 탈출 시켰다가 털리고 있습니다 ㅜㅡ 수습해도 내일을 보장할 수가 없네요;;;
그런 목적의 무기일거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