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창을 드디어 만났습니다. 이 게임에서 디자인, 성격 모두 호감형인 찐 히로인인 레베카입니다. 설마 여기서도 중간에 죽는건 아니겠죠??

CURE회원이 이 좀비 사태를 일으켰다는군요. 스테이시는 누명이라고 하네요. 진실은 결국 조사를 해봐야 겠습니다.

약도 사람고 구하겠습니다!!!

오프더 래코드에서는 테어도어를 해치우면 호랑이(스노플레이크)를 길들일 수 있습니다. 여전히 호랑이가 더 무섭긴 합니다만..... 호랑이를 피해 도망갔던 레니입니다. 레니와 대화하면 카지노에 전원을 켤수 있게 됩니다.

터프한 부인과 소심한 남편으로 구성된 부부입니다. 하우스에서 나오자 마자 있네요. 고든은 이름보고 하프라이프의 고든이 생각났는데 크로우바를 주면 특수 대사를 합니다 ㅋㅋㅋㅋ

약국에 있는 생존자인 데니스입니다. 스토리상 약국은 가야하기 때문에 일부로 구하지 않는 이상 구할 수 있는 생존자입니다.

라스베가스까지 와서 대피소에서 사람 구해야 합니다.

프랭크한테는 이것도 호제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ㅋ

밑바닥 인생이 되어버렸지만 여전히 기사거리는 놓치지 않는 주인공! 이와중에 쌍둥이는 여전히 이쁘네요 ㅎㅎㅎ

데드 라이징2의 스토리를 프랭크로 진행하는 오프 더 레코드입니다. 미묘하게 데드 라이징2와 스토리가 다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