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으로 이동할 일이 많습니다.
다음 구슬을 찾기위해 하수도로 내려가라고 합니다.
대왕독사라더니 풍선이였습니다 ㅋㅋㅋㅋ차라리 대왕독사이면 패턴이 단순할텐데 패턴이 복잡해서 여러번 리트해야 합니다. 처치하면 뱀구슬을 얻을 수 있습니다.
돼지가 냄새기믹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엉덩이 찍기를 통한 기믹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아저씨만 여우고 엄마는 레서판다, 아이들은 라쿤인가보네요 ㅋㅋㅋㅋ어차피 마법으로 동물이 된거니까 상관없지만 말이죠 ㅎㅎㅎ
아이들은 라쿤인가요? ㅋㅋㅋㅋㅋ아이들을 구하기위해 대왕버서을 잡사야 합니다.
남편을 찾아줬더니 이제는 아이들을 찾아달라네요.
레서판다인가 했더니 여우였군요 ㅎㅎㅎ남편을 찾아달라고 해서 찾으면 폭시무스의 열쇠를 줍니다.
서서히 빠지는 진흙늪이 있는 맵입니다.
가끔 파이어볼로 불붙이는 문이 나타나는데....이건 그걸 이용한 퍼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