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새신 크리드3을 싫어하든 좋아하든 좋게 평가하는 것이 해상전입니다. 특히 폭풍속에서 벌어지는 해상전은 압권이죠. 파도에 포탄이 박힐 때의 짜증이란 ㅎㅎㅎ
이게 DLC를 구입해야 들어있는 맵일 겁니다. 잉카의 유적인가 그랬던거 같은데....별거 없습니다 ㅡ.-;;
반전은 생각한대로입니다 ㅡ,.ㅡ;; 본편의 뒤통수는 어디간거냐 ㅎㅎㅎ
처음부터 예상했듯이 저놈의 선악과가 문제였습니다-_-; 뭐....이쯤 오면 다음 반전은 확정된 것이기도 하죠 ㅎㅎ
오리지널에서 있었던 주요 이벤트들을 보다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맨날 서로 죽이려고 해도 부자관계였는데 말이죠 ㅎㅎㅎ
미군이랑 싸울때든 영국이랑 싸울때든 주인공한테 붙어있는 딱지는 반란군이군요 ㅡ,.ㅡ;;
미국에 피라미드를 짖고 있으면서 한다는 말이...-_-;
어떤 동물을 얻었을때 파란눈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워싱턴이 미치더니 피라미드까지 만들고 있네요 ㅡ,.ㅡ;
동물의 기술을 습득할때마다 문신이 하나씩 늘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