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를 보다가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앵? 이것슨!!!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오코스모스 윈도우테블릿 아닌가!!!! 클릭해서 들어가보니 오코스모스 - OCS9 헐헐... 이 프로젝트에 맴버가 아니라서 제손이 간게 별로 없지만 아주 쵸큼 손때가 묻었죠 ㅡㅡㅋ 장단점이나 개발비화 같은것을 말하고 싶지만 말했다간 당장 계약서 들고 뛰어올것 같으니 접어두도록 하죠 ㅋㅋㅋㅋㅋ 제가 보통 모듈단위나 남에팀 지원 아니면 내부에서만 사용하는 프로그램 같은 일반사람들이 쉽게 접할수 없는 것들을 주로 하다보니 이렇게 재품화 되는걸 보기가 쉽지 않은데 이건 그래도 제품화 된걸 봤습니다 ㅋㅋㅋㅋ 뭐 그것도 웃기지만 내블로그에 광고가 나오다늬!!! ㅎㅎㅎㅎ 애드센스의 센스가 예술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