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락센브뤼케 기지가 공격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 게임 특성상 도착전에 함락될줄 알았는데......잘싸구고 있네요???? 그래도 함락되려고 하니 대신 포를 쏴서 공성무기를 부숴야 합니다!!

쥐들이 저 종소리를 들으면 쎄진데나 뭐래나 ㅎㄷㄷㄷ 언능 종을 부숴버립시다.

브릿지 오브 쉐도우가 동작을 안할 위기에 닥쳤습니다!!! 적들이 뭔짓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수리하러 갑니다. 퍼즐 비슷한걸 맞춰서 복구시키면 됩니다.

패턴으로만 보면 최악의 보스인 버블스퓨 헤일스커지가 나오는 미션입니다.

수십, 수백회를 해야 하는 게임이라서 그런가 수집품들 숨겨진 위치가 X먹어보라는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운석이 떨어진곳에서 이상현상이 일어났으니 부수러 갑시다~

주간 미션중에 어둠이 패시프인 도전도 있습니다. 숨겨진 룬도 찾고, 친구도 구하고........ 올레샤가 왜 여기있어??

이런 게임은 랜덤매칭에서 나오는 다양한 상황도 즐거움의 요소입니다.

각 캐릭터의 개인방부터 전리품까지~ 올레샤와 로너뿐이 거점이지만 안전한.....거겠죠???

워해머에서 점령당한 인간마을보면 이건뭐....그냥 식량정도 취급이 아니죠 ㅎㄷㄷ